오늘은 무지무지 열받아서 미니스톱에 대해서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.오늘은 아침부터 1시간 거리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.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빛이 장난이 아니여서 시원한것이 땡기더군요. 평소 GS25를 이용했던 저는 지나가는 길에 #GS25 가 보이질 않아서 아무 편의점이나 나오면 바로 차를 세우기로 했습니다. 그런데 마침 지나던 길에 미니스톱 이 보이더군요 시원한 음료를 사기 위해서 미니스톱으로 부랴부랴 들어갔습니다. #미니스톱 사기 상술! 극 조심! 저는 늘 아침에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기에 커피 코너로 가서 이리저리 둘러 봤습니다. 너무나도 많은 커피와 또 너무나 다양한 가격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 쉽지 않았는데 선택을 했습니다. 저는 가판대에 있는 2+1 커피 가격이 2000원이라고 적혀 있어서 3개를 ..
일상생활
2018. 6. 22. 14:07